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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도 또 바뀐다


clock03-29-2010,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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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조성, 청와대 뒷산 개방(종합 2보 )



유홍준 청장 기자회견, 광화문 원위치 복원



(서울=연합뉴스 ) 김태식 기자 = 현재의 문화관광부와 주한미국대사관 부지를 포함한 서울 광화문 앞 일대가 광장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광화문은 원래 위치대로 남쪽으로 앞당겨 배치, 목조건축물로 복원되며 해태상과 조망시설이자 일종의 사각형 플랫폼인 월대(月臺 )도 복원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도는 청계천 복원 이후 또 한번 대대적인 변모를 겪을 전망이다.



아울러 둔치를 포함한 여의도 섬 전체 면적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청와대 뒤 북악산 일원 193만 평이 4월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조치를 거쳐 내년 10월에는 시민에 전면 개방된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24일 오전 10시 경복궁 안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악산 개방과 광화문 일대 광장 조성을 골자로 하는 '서울역사도시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을 유네스코의 '세계역사도시'로 등재케 하기 위한 일환이기도 한 이 계획에 의해 1968년 1ㆍ21 사태 이후 38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 북악산 일원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유 청장은 "서울성곽 중 청와대 일원은 지난해 10월1일 북문인 숙정문 일대 개방이 결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관계부처 협의와 노무현 대통령의 결심을 통해 뒷산 전면 개방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방되는 북악산 일대는 식생조사 등을 거쳐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돼 국가 지정 문화재로 종합 관리될 예정이며, 서울시내가 조망되는 지역을 따라 2007년까지 단계적으로 탐방로가 조성된다.



일반 출입이 통제된 덕분에 소나무 숲이 울창한 북악산 일대에 대해 문화재청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의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유 청장은 또 "올 연말부터 2009년까지 광화문을 원상 회복하고 궁궐 정문의 위용을 살리는 월대를 복원하며 그 앞에는 해태상을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그 앞에는 광장을 조성해 현 문화부와 미대사관 부지 및 열린시민공원 등이 포함된 1만평 가량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정부에서 마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의해 광화문은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에 맞추어 목조건축물로 복원되게 되며, 월대 또한 복원되면 시민들은 이 월대를 통해 광화문 근정전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복원되는 해태상은 관악산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배치된다.



광화문은 건물 방향이 경복궁 조영 당시 위치를 기준으로 5.6도가 틀어져 있는 데다, 그 위치 또한 약 14.5m가 북측, 다시 말해 청와대쪽을 향해 밀려나 있다.



나아가 6.25 때 폭격된 것을 1968년에 복원하면서 원래보다 1.5배 크게 지어졌다. 따라서 광화문이 목조건축물로 모습을 되찾아 옮겨 가야 할 제자리는 광화문 앞 세종로 십자로 한복판쯤이 될 전망이다.



광화문이 원위치에 복원되고 그 전면에 광장이 조성된다면 이 일대 지도는 물론 서울지도 전체가 크게 변모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광화문 광장을 프랑스 파리의 콩코드 광장이나 런던의 트래펄거 광장처럼 가꾸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유 청장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훼손된 서울성곽과 광화문을 역사적 고증자료 보완을 위한 학술기초조사를 실시하여 옛 모습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시와 협의해 서울성곽 일원과 고궁, 청계천, 4대문 안 한옥마을 북촌 등을 정비해 서울을 '세계역사도시'로 유네스코에 잠정 등록신청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반드시 등재될 수 있도록 역사경관을 원형에 가깝도록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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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6/01/24 12: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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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이후 서울지도 또 바뀐다>



(서울=연합뉴스 ) 김태식 기자 = 청계천 복원은 2천 년 이상을 헤아리는 고도(古都 ) 서울의 면모를 복원한 완성품이 아니라 신호탄이었을까?



이런 물음에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대답하는 듯하다.



중앙정부기구인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광화문 일대 복원 정비계획은 서울지도를 또 한번 흔들어댈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24일 유홍준 청장 이름으로 발표된 서울역사도시 조성 계획안은 발표문 대로라면 2007년까지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 일대 193만평의 전면 개방이 중심을 이룬다.



물론 이 조치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북악산이 개방된다고 해서 서울지도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날 역사도시 계획안 중 두 번째로 거론된 광화문 복원안은 주목을 요한다.



유 청장의 발표에 의하면 문화재청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을 원상회복하고, 궁궐 정문의 위용을 살리는 월대(月臺 )를 복원한다는 것이다. 월대란 쉽게 말해 지금의 남산타워와 같은 조망 시설을 말한다. 이 월대 앞에는 해태상이 복원된다.



광화문 원상회복이란 본래 위치에 본래 모습대로 복원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본래 위치, 본래 모습이란 일제 강점기 이전 조선후기 때 경복궁의 모습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광화문과 본래의 광화문은 어떻게 다를까?



조선후기 경복궁과 광화문의 모습은 북궐도(北闕圖 )를 비롯한 당시 궁궐 지도류라든가 근대에 촬영되거나 작성된 사진 및 각종 도면을 통해 복원이 가능하다.



현재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두 가지. 첫째, 광화문은 본래 위치에서 북쪽으로 14.5m가 후퇴해 있다. 둘째, 근정전을 중심으로 관통하는 남북축에서 5.6도 기울어져 있다.



문화재청 계획은 이를 원래대로 바로잡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광화문은 현재의 위치에서 전면으로 14.5m 전진 배치된다. 이 전진배치되는 지점, 즉, 본래 광화문이 있던 자리는 이순신 동상이 서 있는 세종로의 상당 부분을 침식하게 된다.



이에 의한다면 이 세종로 중간 분리대 북쪽 끝부분 정도에 위치하게 된다. 아마도 문화관광부 청사와 그 세종로 맞은편 정부종합청사 가운데쯤이 될 것이다.



이런 광화문 복원 계획에 맞춰 그 전면에는 대규모 광장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은 "현 문화관광부 부지, 주한미국대사관 부지 등이 포함된 전체 공간 활용계획을 정부에서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될 예정이며, 미대사관도 용산기지 안으로 이전이 확정돼 있다. 이렇게 해서 비게 되는 자리를 모두 광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청계천 복원이 그랬던 것처럼 광화문 이전 복원에 따른 극심한 교통체증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또 그에 소요될 막대한 예산은 어떻게 조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현안이 산적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광화문 일대 정비 복원과 함께 서울성곽을 이 참에 거의 원래 상태로 복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서울성곽은 현재 북악산, 인왕산, 남산과 같은 산악에만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고 남대문과 동대문을 비롯한 서울 시내 중심지에는 대문만 남아있을 뿐, 성벽은 대부분 파괴됐다.



문화재청은 이렇게 파괴되고 사라진 성벽 구간 중 복원이 가능한 곳은 최대한 원래 모습대로 살리겠다는 계획을 표명했다. 이 또한 광화문 복원에 못지 않은 엄청난 공력을 필요로 하는 국책사업이다.



청와대 일원 개방이라든가, 경복궁 정비, 서울성곽 복원이 골자를 이룬 이번 서울역사도시조성 사업 계획은 발상 자체가 도시계획의 혁명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 사업에 소요될 막대한 예산 문제라든가, 이에 따른 교통체증 유발, 정권 교체 여부와 상관없는 사업의 지속성 등이 담보되어야 역사도시 서울은 어느 정도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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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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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홍준 문화재청장



(서울=연합뉴스 ) 김용래 기자 =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24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광화문 해체ㆍ복원과 월대 조성, 청와대 뒤 북악산의 전면 개방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 역사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은 유홍준 청장과의 일문일답.



--총 소요예산은 얼마인가.



▲일단 광화문 월대 복원과 해태상 복원에만 50억원이 편성됐다. 서울 성곽복원은 서울시 자체가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서울시와 예산 편성에 대해 협의할 것이다.서울 성곽 2.7km 구간을 복원하는 데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데 정확한 액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가능한 것부터 실시할 것이다. 성곽의 탐방로 조성에 20억원 정도 의 예산이 들 것이다.



--현재의 광화문은 완전히 해체해 복원하게 되나.



▲현재의 광화문은 6.25 때 폭격으로 소실된 것을 1968년 중건한 것으로 원래 크기보다 1.5배 가량 크게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어졌다. 원래 크기대로 줄이고 목조 건물로 복원할 것이다.



--월대 복원 등이 시작되면 교통은 어떻게 통제되나.



▲ 광화문을 다시 짓고 월대 등의 복원 공사에는 사전에 교통영향평가 등 여러 조치가 수반돼야 한다. 조만간 구체적인 도로 계획이 성립될 것이다.



--청와대 뒷산 전면개방의 의의는 무엇인가.



▲ 나는 종로구 창신동에서 태어났고 초중고와 대학을 종로에서 북악산, 인왕산을 보며 다녔다. 문화재청장으로서 뿐 아니라 서울 시민으로서 반긴다. 또한 문재청장 취임할때 가졌던 소망 중 하나가 '들어가지마시오'라고 써 있는 곳엘 다 들어가보겠다는 것이었다. 경회루, 독도,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 개방 등 내가 개방할 것은 다했다는 생각이다.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강제규정을 두어 닫혀있던 문화유산을 시민이 함께 보존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에 감회가 깊다. 문화 유산과 자연은 인간과 함께 할 때 만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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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곽 한국의 '만리장성' 될까>



(서울=연합뉴스 ) 김태식 기자 = 유홍준 청장 직전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노태섭 현 저작권심의조정위원장은 청장 재임시절 서울성곽을 가리켜 누누이 "중국의 만리장성에 부끄러울 것 없는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어느 곳을 다녀봐도 서울성곽 만한 훌륭한 성곽 유산이 없으며, 비록 만리장성에 비해 길이는 짧을 지 모르나 보존상태라든가, 축조기술 어느 곳에서도 서울성곽이 오히려 낫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구호가 명실(名實 )이 상부하기 위해서는 현존 서울성곽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 또한 불가피한 실정이다.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수도를 보호하기 위한 경계 구역으로 짓기 시작한 서울성곽은 원래대로라면 총 18.2㎞에 달한다. 남대문이며 동대문이며 서대문이라고 하는 대문들은 원래 서울성곽으로 통하는 문이었다.



하지만 서대문은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진 채 겨우 서대문구라는 자치단체 이름으로만 편린을 남기고 있을 뿐이다. 남대문과 동대문 또한 몰골 사납게 대문만 덜렁 남아있을 뿐, 그 존재의 절대 기반이 되어야 하는 성벽은 급격한 도시화 물결에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대신 서울성곽은 인왕산과 북악산, 남산과 낙산 같은 산악지대에서만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 구간을 포함해 전체 18.2㎞ 중 현존하는 성벽구간은 10.5㎞. 나머지 7.7㎞는 멸실돼 버렸다.



문화재청은 이 멸실된 구간 중 인왕산과 혜화동 지구를 포함한 약 2.5㎞는 원형대로 복원할 방침이다. 나머지 멸실구간 5.2㎞는 성곽이 지나갔던 길에다가 그 자취를 화강암 지대석으로 표시하기로 했다.



물론 건물 등이 들어차 있어 이조차 불가능한 구간도 있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돈의문(서대문 )과 소의문(서소문 ) 복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물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헤쳐나가야 할 난관은 많다. 무엇보다 대상 부지를 확보해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 소요는 막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성곽은 한양 천도를 결정한 이듬해인 태조 4년(1395) 9월에 신도축성도감(新都築城都監 )이라는 임시 기구를 설치하면서 건설이 본격화했다. 이 때 삼봉 정도전은 성곽이 지날 위치를 정했는데 백악산과 인왕산, 목멱산(남산 ), 낙산을 잇는 선이 그것이었다.



그리하여 이듬해 1월9일부터 2월28일까지 49일 동안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평안도의 민정(인력 ) 11만8천70명을 징발해 산지에는 석성(石城 ), 평지에는 토성(土城 )으로 성벽 축조가 이뤄졌다.



2차 공사는 같은해 8월에 경상.전라.강원도에서 징발한 인력 7만9천명을 동원한 가운데 동대문 구역과 4대문 및 4소문을 완성함으로써 성곽 대부분의 완성을 보았다.



이후 서울성곽은 세종 4년(1422 ), 숙종 30년(1704 )과 36년(1710 ), 영조 21년(1745 )에 크고 작은 보수가 있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경성시구역개수계획'(서울도시개발계획 )에 의거해 성곽이 도시발전을 저해한다 해서 성곽 상당 부분과 일부 성문이 해체됐으며, 해방 이후에도 근대화.도시화로 인해 다시 극심한 피해를 보았다.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2015년도까지 10개년도 계획으로 멸실된 구간의 복원정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만리장성'에 견주어도 부럽지 않은 문화유산으로 가꿀 방침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청와대 뒤 북악산 일원 개방을 위한 탐방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4월에 홍련사~숙정문~촛대바위(1.1㎞ ) 구간을 먼저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말바위 권역(와룡공원~숙정문~촛대바위. 1.6㎞ )을 거쳐 내년 10월에 청와대 뒷산을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청와대 경호를 위한 최소구역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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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clock07-07-2012, 05:59 PM
Yoru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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